경찰: 송전선이 무너진 것은 덤프트럭 운전자의 책임이다

작성자: K. 쿼리-톰슨/KFOR

게시일: 2023년 6월 6일 / 오전 07:04 CDT

업데이트 날짜: 2023년 6월 6일 / 오후 3시 26분 CDT

화요일에 에드먼드 경찰국 관계자들은 덤프트럭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.

운전자는 현장으로 돌아가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.

당국은 운전자가 자신이 전선에 부딪힌 줄 전혀 몰랐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.

경찰은 KFOR에 "그것은 순전한 실수인 것 같다. 현재 그는 표창장을 받지 못했지만 경찰은 아직 조사 중"이라고 말했다.

오클라호마주 에드몬드(KFOR) – 에드몬드 경찰은 수백 명의 에드몬드 주민들의 전력을 차단한 운전자를 찾고 있습니다.

당국은 월요일 덤프트럭 운전사가 33번가와 랭킨 근처의 여러 송전선을 들이받았을 때 불이 꺼졌다고 말했습니다.

운전자는 현장에 머물지 않았다.

현재 수사관들은 사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을 수 있는 운전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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